[개인회생] 친정부모님 도와드리고 생활비로 채무가 늘어난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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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채무증대원인
- 친정이 어려워 남편 몰래 도와주다가 빚이 늘어났으며, 남편 또한 의뢰인이 돈을 번다는 이유로 생활비를 주지 않아 빚을 갚으며 생활하기가 어려워 개인회생을 신청하였습니다.
***사건진행결과
1. 의뢰인 성명: 전**
2. 접수 법원: 서울회생법원
3. 직업: 식당 종업원
4. 부양가족: 본인
5. 소득: 1,250,000원
6. 총채무: 37,688,821원 (원금: 37,448,997원, 이자: 249,824원)
7. 월변제금: 250,000원
8. 총 변제금: 9.000.000원
9. 탕감금액: 28,688,821원
10. 변제율: 24%
11. 소요기간: 개시결정까지 2개월 안됨.
***별다른 보정없이 4대보험 가입 되지 않아 수입에 대한 자료만 제출하여 2개월도 되지 않아 개시결정을 받은 사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