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*채무증대원인

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돈을 모아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실패하여 채무가 늘어났으며, 허리디스크와 우울증과 불면증으로

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며 일을 할 수 없는 형편이 되어 개인파산을 신청하였습니다.

***사건진행결과

1. 의뢰인 성명: 정** 

2. 관할법원: 서울회생법원 

3. 총채무: 135,128,486원 (원금:79,531,329원, 이자:55,597,157원)

4. 소요기간: 5개월

5. 면책금액: 원금과 이자금 전액 면책

***사업실패로 인하여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일을 할 수 없었고, 부모님이 신청인명의로 아파트를 구입하고 이후 매매하였으나, 부모님이 매입하고 매매한 자료가 다 소명되지 못했지만 진술서와 통장거래내역등을 첨부하여 소명하였고, 길지 않은 기간에 면책결정을 받은 사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