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*채무증대원인

부모님의 빚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으며, 대학에 진학해서도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을 받아 대학을 졸업하였고, 취업 후 어머니가 보증을 서 달라고 부탁하여 공정증서를 작성하였으나, 한달뒤 해결되었다는 얘기에 생각하지 않았으나 채권자의 독촉으로 보증건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머니가 다른 빚도 많아 갚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어쩔 수 없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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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사건진행결과

1. 의뢰인 성명: 정**

2. 접수 법원: 서울회생법원

3. 직업: 회사원

4. 부양가족: 본인

5. 소득: 1,447,220원

6. 총채무: 75,064,407원 (원금: 74,189,658원, 이자: 874,749원)

7. 월변제금: 323,000원, 36개월

8. 총변제금: 11,628,144원

9. 탕감금액: 63,436,263원

10. 변제율: 원금의 16%

11. 소요기간: 개시결정까지 3개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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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월세 중 일부금을 추가생계비로 인정받았으며, 16%의 낮은 변제율로 개시결정이 된 사례입니다.​